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스타벅스5

스타벅스 신메뉴 스노우 민트 초콜릿 (HOT) 후기 / 극민초단 보는이의 눈을 의심케 만드는 스티벅스 신메뉴 스노우 민트 초콜릿 유기농말차+화이트초코+민트초콜릿 말차부터 민초까지 불호로 시작하여 불호로 끝나는 스타벅스의 신메뉴 스노우 민트 초코 민초극호파인 내가 한번 도전해보았다 민트가 따뜻하면 역하다는 민초 중도세력도 있던데 난 중학생?고등학생때부터 따뜻한 민트초코라떼를 즐겨 마시던 사람으로써 진정한 민초를 느껴보기위해 따순 음료로 주문했다 평소였으면 오트밀크로 변경했을텐데 녹차+민초의 맛에 오트밀크까지 더해지면 그건 좀 .. 일것같아서 기본 우유로 주문했다 유당불내증인 나 하루종일 화장실 스탠바이 필수 음료를 기다리는동안 성분표도 살펴보았다 카페인이 일반 아메리카노의 반도 안되는걸보니 말차 속 카페인만 표시되는듯 즉 스타벅스 스노우 민트초코에는 샷이 들어가지 않는.. 2021. 12. 6.
스타벅스 e-프리퀀시 증정품 예약+수령하기 / 조이풀테이블클락 슬슬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듯한 스타벅스 프리퀀시 시간상으로는 절반정도 되었다고 봐야하지만 벌써 컴포터는 당일 예약?을 받는걸보니 인기제품들은 슬슬 동이나기 시작하는 모양 아마 급하게 모을 사람들은 다 모았을 시기고, 그냥 커피 마시다가 모이면 모이는거지~하는분들은 지금쯤 뭘 사야할까 고민하고있지 않을까 이미 다이어리를 사버린 입장에서 올해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프리퀀시에 관심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17개의 스티커를 모두 모아버린 나 덕분에 스타벅스 프리퀀시 증정품을 얻게되었다. 난 다이어리는 이미 있으니 컴포터와 시계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컴포터는 내가 쓸일이 없을것같아 시계를 선택했다. 시계는 총 세개 모던/조이풀/월클락 이렇게 세개였는데 모던은 너무 작았고, 월클.. 2021. 12. 2.
스타벅스 프리퀀시 선물하기/선물받기 방법 연말이면 돌아오는 스타벅스 프리퀀시 늘 다이어리로만 하다가, 물량이 금방 소진되기 때문인지 다이어리만으로는 힘들다 생각했는지 올해는 다이어리/시계(클락)/컴포터(담요) 이렇게 증정되고있는 스타벅스 프리퀀시 벌써 시리즈별로 다 모은 사람도 있겠지만, 혹시나 남는 프리퀀시를 나눠보고싶은 사람이나 아니면 주변인에게 프리퀀시를 선물받고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포스팅 스타벅스 홈에 들어가면 나오는 프리퀀시 이벤트 페이지 레드와 그린의 조화가 낭낭한 크리스마스 스타벅스의 사이렌 로고, 스타벅스 어플과 너무 잘 어울리는것이다 선물하기 스타벅스 프리퀀시 e-스티커 선물하는 법 우측 상단에 e스티커 선물하기 클릭클릭 선물하기 원하는 수량을 선택하고 아래 e프리퀀시 바코드에 바코드를 입력하면된다 스타벅스 비밀번.. 2021. 11. 20.
스타벅스 원두 구입하는 방법, 분쇄 해줍니다! + 무료음료까지 이제는 동네카페보다 찾기 쉬운 스타벅스☕ 스타벅스 자주 가는 분들은 알겠지만 MD진열대에 원두도 종류별로 좌르르 놓여있다.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는 나는 종종 원두를 인터넷으로 시키곤하는데 원두 왕창 시키는거 아닌이상 어쩔수없이 발생하는 배송비 사실 배송비나 이거저거 사러 돌아다닐때 발생하는 버스비나 또이또이인데, 왜 배송료는 아까운지 여튼, 원두 구매시 종종 배송비가 아까워서 자주가는 스타벅스에서 원두를 사보고싶었으나 집에 그라인더가 없어 늘 분쇄요청을 해서 원두를 주문하던 나는 스타벅스에서 원두를 구매시 분쇄가 되는가가 굉장히 궁금했는데 우연히 사이렌오더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원두도 사이렌 오더로 주문 가능 + 분쇄도도 선택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일단 사이렌오더를 위해 스타벅스 어플을 실행하기.. 2021. 11. 18.
스타벅스 골든 위시 라떼 + 퍼스널 오트밀크 나는 유당불내증이 있다. 초등학생시절, 아침에 우유를 먹고 등교를 했다가 학교 복도에 토를 한적이 있는데 아마 유당불내증 때문이었던것같다. 그 이후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생겨버린 나는 이젠 토가 아닌 꾸룩꾸룩으로 난 우유를 소화못해요!를 증명해낸다. 그와중에 콩비린내를 못견뎌서, 유당불내증을 위한 옵션인 두유도 선택을 못하는 나는 바깥에서 라떼는 꿈같은 이야기 차를 마시거나, 아메리카노를 마시거나 라떼가 마시고싶은 날은 집에서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셀프로 만들어먹거나 아예 테이크아웃을 해서 화장실을 각오한채로 먹어야했는데 이제는 스타벅스에서 오트밀크라는 퍼스널 옵션이 생기며 라떼가 마시고싶은 날은 무조건 스타벅스로 향하고 있다. 나는 스타벅스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좋아한다. 아직 11월 초, 슬슬 중반.. 2021. 11. 1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