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리저튼1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브리저튼 시즌2 후기 / 너 말고 니 언니~ ※본 후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가 한동안 막혀서 티스토리에 흥미를 잃었다가 애드센스 막힘이 풀렸을땐 이미 흥미가 제대로 떨어진상태라 걍 묻어두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드라마 정주행~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브리저튼 시즌2를 본김에 간만에 티스토리에 들어왔다. 다시 열심히 해보아야지. 시즌1은 그냥저냥 볼만했던 브리저튼 일단 남주여주가 잘 생겼었고 로맨스 적당, 갈등 적당, 수위 적당 (❤´艸`❤)했던터라 꽤나 재밌게 보아서 넷플릭스에 브리저튼 시즌2가 나온다는 티져를 보고 꽤나 기대를 했더랬다. 하지만, 보면볼수록 음.. 왜 재미가 없지.. 싶더만 결국 마지막화에 조금 뭐 되고 끝나버림. 솔직히 브리저튼이라는 시리즈 자체를 보는 재미가 중세시대의 느낌 + 로맨스 + 수위적인 면이 없잖아 .. 2022. 4. 5. 이전 1 다음 728x90